이최공감(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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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짦은 글짓기
2005년 6월 30일 짧은 글짓기를 하다. 달빛 아래에서. 잘난 척하지 않고 날 배신할 일도 없는 달빛 아래에서. 일이 너무 많은 나는, 한번 날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철없이 이 일 저 일로 움츠러든 사람들 ... 겨울이 온다고 해서 춥기만 하겠어 이젠. 당신이 있는데.. 모든 그림은 Quint Buchholz의 작품 2005년 6월 30일...써니
2005.06.30 -
오빠 큐티 사진
오빠 큐티 사진 [CODE][/CODE]
2005.06.30 -
써니 졸업사진
써니 졸업사진 써니 광명 찾은 사진
2005.06.30 -
시작이다~
깨끗이 비우고, 다시 시작!
200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