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10. 8. 23. 13:39떠나기 돌아와서 그리기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등갈비를 숯에 구워먹고
비록날이 너무 덥고 텐트가 햇빛을 마주보고 있어서 뜨겁긴 했지만
우리 동영이는 오빠랑 배도 타고 수영도 하고 파도놀이도 하고
아이한테 좋은 경험을 해준것 같아. 엄마로서 뿌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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