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10. 8. 23. 13:39ㆍ떠나기 돌아와서 그리기
ㅏ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등갈비를 숯에 구워먹고
비록날이 너무 덥고 텐트가 햇빛을 마주보고 있어서 뜨겁긴 했지만
우리 동영이는 오빠랑 배도 타고 수영도 하고 파도놀이도 하고
아이한테 좋은 경험을 해준것 같아. 엄마로서 뿌듯하구나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등갈비를 숯에 구워먹고
비록날이 너무 덥고 텐트가 햇빛을 마주보고 있어서 뜨겁긴 했지만
우리 동영이는 오빠랑 배도 타고 수영도 하고 파도놀이도 하고
아이한테 좋은 경험을 해준것 같아. 엄마로서 뿌듯하구나
'떠나기 돌아와서 그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여행]봉평 허브나라 (0) | 2010.10.21 |
---|---|
을왕리해수욕장에서 (0) | 2010.08.23 |
을왕리해수욕장에서 (0) | 2010.08.23 |
필리핀의 밤 (0) | 2010.08.16 |
[용평여행-3탄]대관련 양떼목장 (0)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