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 탄생 준비
2011. 1. 25. 22:21ㆍ수순이 일기
1월말까지 인수인계를 하는 관계로 간만에 포스팅한다.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한달을 보내고 있는 요즘
틈틈히 인터넷으로 그리고 선물 받은 수순 옷들을 깨끗하게 세탁을 했다.
동영이때랑은 또다른 느낌. 이제 수순이를 볼 날도 3주 남았고나
우리 수순이 엄마가 회사 다니느라 태교도 잘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우리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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