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2005. 11. 21. 00:43이최공감

11월 주말엔 오빠랑 같이 보낸 시간이 없는듯 하다.
부산에 다녀오는 길에 잠깐 얼굴보고..


지금도 하염없이 오빠를 기다리고 있다
보고 싶은데 못보는 심정이란...

'이최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5.11.22
믿어주는 사람  (0) 2005.11.22
막바지  (1) 2005.11.18
환생  (0) 2005.11.18
K-1 WORLD GP 2005 ON 도쿄  (1)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