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2005. 12. 1. 04:42이최공감

말썽꾸러기 써니

말괄량이 길들이기~ 만화처럼
요즘 써니를 달래고 얼레주는
오빠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늘, 한결같이 나를 이해해주고
손을 잡아주는 오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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