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2005. 12. 1. 05:27이최공감



겨울을 좋아하는 우리 오빠에게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선물로 주고 싶어

어떤 시련에도
저 나무처럼 우리 둘이 늘 함께인거야
오빠가 곁에 있어서
난 참 따뜻해
그리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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