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어 보아요
2006. 9. 19. 10:35ㆍ동영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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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부쩍 자주 웃는 우리 동영이
낮과 밤을 구분해서인지 낮에는 놀아달라고 칭얼칭얼
노리개를 입에 물렸더니 입주위에 그만..히히
방금도 우유 250ml먹고 '쭉쭉이' 스트레칭 놀이 하더니
좋아서 환하게 웃는다
이젠, 제법 살이쪄서 제대로 안기도 힘들지만
나를 보고 웃을때면
온 세상이 내 것 같다
낮과 밤을 구분해서인지 낮에는 놀아달라고 칭얼칭얼
노리개를 입에 물렸더니 입주위에 그만..히히
방금도 우유 250ml먹고 '쭉쭉이' 스트레칭 놀이 하더니
좋아서 환하게 웃는다
이젠, 제법 살이쪄서 제대로 안기도 힘들지만
나를 보고 웃을때면
온 세상이 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