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우리집

2006. 12. 4. 08:03이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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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오빠 퇴근 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시작
동영이 별도 달고 오빠 달도 달고 써니 방울도 달고
집안 불을 끄고 나란히 쇼파에 앉아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트리를 감상
우리집은 이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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