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st 수돌이

2006. 8. 24. 10:58동영이 일기


목욕을 하고 써니가 바꺼준 펑크 헤어 스타일
우리 수돌이도 엄마 기대에 부응이나 하려는듯
펑크 st 얼굴 표정

우리 母子 요즘 이러고 놀아요
참, 오늘이 삼칠일 마지막날이랍니다.

우리 수돌이 태어난지
오늘로...21일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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