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9. 14:53ㆍ결혼♡깨소금공장
"아기를 갖고 늘어진 가슴도...처녀때보다 뿔은 몸도... 이쁘다고 해주는 남편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설겆이를 해주며... 우리 마누라가 해준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해주는 남편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새벽에 수돌이 태동에 잠을 못이루고 퉁퉁 부은 손을 맛사지해 주며 가벼운 뽀뽀로 잠을 재워주는 남편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여름 햇살이 마치 꿈인가 싶게 몽롱
몽롱. 행복에 잠겨 몽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