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9일

2005. 10. 30. 01:12이최공감



[오빠가 사준 옷을 입고 있는 남동생]

정확하게 2005년 10월 30일이군

29일, 우리 아파트에 가구와 가전제품, 주방 살림이 들어오고
오빠랑 한복 찾으러 논현으로 이동
중학교 친구들를 만나러 영등포로 이동

내일 웨딩촬영인데
잠은 안오고 술은 한잔했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연히 컴퓨터 보다가
오빠가 선물로 사준 옷을 입은 남동생 사진 발견

'이최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을 풀어주는 그림  (0) 2005.11.04
얼굴이 한주먹  (2) 2005.11.02
2005.5년  (1) 2005.10.28
지름신 강림 DC 슈즈  (1) 2005.10.27
^^  (0) 200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