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무상-
한국 스레시 메틀 밴드 중 가장 대중적이기도 하고 나의 20대 초년의 많은 시간을 함께한 밴드이다. 세풀투라나 막스카발레나 못지 않는 그로울링 창법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무상(無想)아티스트 - Crash관련앨범 - 5집 - The Massive Crush 무상(無想) - Crash 아직은 끝나지도 않은 작은 전쟁과도 같은 서로간에 대립된 싸움들로 흐려지는 죽어가는 너의 표정 서로에 대립된 이유로 우린 계속 싸웠고 어느 누구의 승리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되었지. 가눌 수 없던 많던 꿈들은 힘없이 하나 둘 씩 버려져 가고 거짓과 가식된 책임감으로 너와 나의 퇴색되 가는 모습들죽어가는 외로움으로 아무도 몰라줄 죽음으로흐려지는 의식으로 엿같은 죄책감으로 단순한 인간으로 일부로 부터의 책임으로 길들여진 생각으..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