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마음
2006. 1. 1. 21:03ㆍ이최공감
4시에 용평에서 출발한 차는
아직도 달리는 중이란다.
간만에 보딩하고나서 엄청 힘들터인데
남동생을 태우고 직접 운전까지 하고
오는 길이 얼마나 힘들까?
초조한 마음 가득.
내일 출근도 해야 하는데
피곤한 모습의 오빠를 생각하니
마음이 울쩍.
아직도 달리는 중이란다.
간만에 보딩하고나서 엄청 힘들터인데
남동생을 태우고 직접 운전까지 하고
오는 길이 얼마나 힘들까?
초조한 마음 가득.
내일 출근도 해야 하는데
피곤한 모습의 오빠를 생각하니
마음이 울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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