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76)
-
아빠랑 동영이랑
아빠랑 동영이랑 같이 또 다르게 우리 동영이 의젓하게 우리 동영이 회장님 미소 "이기사 운전해"
2006.10.20 -
장난꾸러기 동영이
시간이 흐를수록 장난꾸러기로 변해가는 우리 아들 쇼파에 앉혀도 보고 침대에 눕혀도 보고 결국엔 유모차에 앉혀서 재우는 수밖에
2006.10.16 -
울 세식구 쌩얼 공개
9월 12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형님이 뉴질랜드에서 사다주신 동영이 우주복을 입혀보고 오빠랑 나랑 너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찍기에 몰입 눈꼽조차 떼지 않은 우리 세식구 쌩얼을 공개합니다 happy day
2006.09.12 -
일요일 우리집은
휴일 우리집은 동영이의 울음소리로 시작하다 토욜일밤엔 오빠가 동영이와 밤에 자겠다고 큰 소리치더니 제대로 못잔 오빠 얼굴엔 온통 다크서클 오전, 오후 내내 놀아 달라고 보채는 동영이 안아도 보고 눕혀도 보고 심지어 유모차에 앉혀도 보는 우리 오빠 오후 1시가 되더니 지쳤다며 선전포고 하다 " 썬아, 니가 동영이 봐라" 물론 그 이후로 2시간 넘게 보채는 동영이를 간신히 재우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렇게 여유를 부려본다 안방에서는 우리 신랑이 거실에서는 우리 아들이 부자가 지금 오늘날씨만큼이나 예쁜꿈 단잠을 자고 있는중 행복이 이런게 아니겠어? 가족이 함께 하는 주말. 나에겐 금쪽같은 행복
200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