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28)
-
폰으로 찍은 동영
내 폰으로 찍은 동영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2007.02.17 -
요즘 동영이는
일때문에 친정에 있는 동영이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에 내가 깜짝깜짝 놀랄정도라니 매일은 힘들어도 최대한 내 시간을 다 동영이와 함께 해야겠다 사랑한다 동영아
2006.12.19 -
크리스마스트리를 격파하는 동영이
어려서 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아파트 배란다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늘 해보고 싶었다. 부모님이 항상 바쁘셨기에 어린 나에겐 크리스마스는 그냥 부모님께 용돈 받는날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가한테만큼은 '크리스마스' 에 대한 예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앉혀 놓았더니..... 그냥 소리를 지르며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정없이 발로 차기 시작한다. 아직 동영이에게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동물적인 본능이 앞서는듯 PS:오빠 점심시간에 스피커로 동영이가 '엄마' 하는 소리 들어봐봐^^ 우리 동영이 다리 봐봐 박찬호가 울고 가겠다
2006.12.07 -
예쁜 까까옷을 입은 동영
형님이 만들어 주신 레드조끼 남자 아이라고 매번 블루톤 옷만 입다가 빨간색을 입으니 인물이 훨~씬 좋구랴 울 아들 이쁜 까까옷 입고 김~치
2006.11.27 -
동영이 보행기 놀이
보행기 앞에 전화기놀이도 하고 딸랑이 놀이도 하고 보행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아들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2006.11.07 -
회사 이모 삼촌과 함께한 동영이
쑥, 민용, 근노 동영이 보러 온다길래 없는 솜씨 뽑내다. 맛나겠지? 민용, 동영, 쑥 우린 3각관계 심각한 동영이를 보라 근노, 뭐가 좋은지 신났네? 오빠가 찍어준 가족사진. 영화포스터 같다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