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2005. 9. 19. 16:55ㆍ이최공감
우와..드디어..올라간다;
빡쎈 일정이었지만..그래도 어르신 찾아 뵙고 산소 찾아 뵙고..여러가지 일을 한거 같아 흐믓한 마음이 크다.
사랑하는 사람이 서울에 있어 막상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어서 빨리 올라가 우리 갱선이 만나서 얼굴 봤으믄..
하는 생각 밖엔 없다..
달님에게 조상님에게 빈 소원 올해는 꼬옥 들어 주셨음..
앞으로 30분후면 출발이닷 =3=3=33333
빡쎈 일정이었지만..그래도 어르신 찾아 뵙고 산소 찾아 뵙고..여러가지 일을 한거 같아 흐믓한 마음이 크다.
사랑하는 사람이 서울에 있어 막상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어서 빨리 올라가 우리 갱선이 만나서 얼굴 봤으믄..
하는 생각 밖엔 없다..
달님에게 조상님에게 빈 소원 올해는 꼬옥 들어 주셨음..
앞으로 30분후면 출발이닷 =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