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2006. 1. 29. 14:47ㆍ이최공감
새해 첫날.
나에겐 새해 첫날보단
오빠와 떨어진지 3일째 되는날로 기억될거다.
그래도 아침부터 오빠 목소리를 들으니
하루가 상쾌하구요
비록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나 그리고 우리 수돌이는
곧 아빠 얼굴 본다는 기쁨으로 부릉부릉~
요 몇일 오빠랑 떨어져 있으면서
연애시절 사진을 20번은 넘게 본것 같다.
불과 반년전인데도 너무나 풋풋하드라.
더 깊어지는 오빠에 대한 애정.
이젠 안돼..
오빠 못보는것조차..힘겨워
나에겐 새해 첫날보단
오빠와 떨어진지 3일째 되는날로 기억될거다.
그래도 아침부터 오빠 목소리를 들으니
하루가 상쾌하구요
비록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나 그리고 우리 수돌이는
곧 아빠 얼굴 본다는 기쁨으로 부릉부릉~
요 몇일 오빠랑 떨어져 있으면서
연애시절 사진을 20번은 넘게 본것 같다.
불과 반년전인데도 너무나 풋풋하드라.
더 깊어지는 오빠에 대한 애정.
이젠 안돼..
오빠 못보는것조차..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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