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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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동장군
설날 부산 할머니댁에서 동장군
2008.02.12 -
놀이터에서 동장군이랑 엄마랑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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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이 사진을 보다가..
내 책상에는 동영이 사진 3장과 오빠 사진 1장이 있다. 일이 한가해질때면 동영이 얼굴을 한참을 들여다 보곤 하는데... 오늘은 동영이 사진 폴더를 보다가 비공개 사진을 올려본다..
2008.02.01 -
동영이 2008년 1월 모습.
동영이를 보고 있자면 그 성장 속도에 가끔 놀랄 정도다. 내가 어렸을 떄도 이랬겠지..ㅋㅋ 동영인 사실 효자다. 어디 한군데 아픈곳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게다가 와꾸도 훌륭하니 장가갈 걱정 안해서 좋고..이래저래 훌륭한 놈이다. 동영이한테 아빠가 처음 말하네. 동영아 사랑하고 고마워..^^
2008.01.12 -
요즘 동영이는..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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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완료-동영어린이 2007.11.19